[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최애엔터테인먼트’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최애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프로그램 ‘최애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남자 트로트 그룹’이다. 첫 프로듀서로 트로트 여제 장윤정이 직접 본인의 최애들로 구성한 ‘트로트그룹’을 만든다고 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장윤정은 “저 장윤정이 직접 뽑고, 만드는 ‘최애 트로트 그룹’ 제가 잘 맹글어(?) 보겠습니다!”라고 전해 ‘최애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로서 활약을 예고, 앞으로 어떤 ‘최애 트로트 그룹’이 만들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최애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서가 직접 뽑은 최애 그룹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다 세세하게 공유하여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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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