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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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안나 아들 건후, 귀요미 개구리로 변신…'러블리 뿜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27 10:35 / 기사수정 2020.05.27 10:47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축구선수 박주호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구리 머리띠를 쓰고 놀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오동통한 볼과 여전히 사랑스러운 자태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박주호-안나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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