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우아한 자태로 봄 햇살 만끽 "기분이 소확행"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 햇살이 좋네. 이런 기분이 소확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계단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현영은 동안 비주얼과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현영은 한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두 아이의 엄마임이 믿겨지지 않는 현영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