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학로로 출근 중... 오늘 공연하면 이제 5일 남는다... ㅠ.ㅠ 또르르... 아쉬운 마음 가득히 담아서 남은 공연들을 즐겨보아요~!!! #또 오해영"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파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다라박은 뮤지컬 '또 오해영'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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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