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윌리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침식사로 이 조합은 너무 행복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아침식사를 즐기고 있다. 윌리엄은 행복한 표정으로 콜라 마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윌리엄의 긴 속눈썹과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끝내주는 조합", "아침부터 사진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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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