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오마이걸의 지호가 근황을 전했다.
지호는 20일 오마이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호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독보적인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정이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4월 27일 미니앨범 'NONSTOP'을 발매,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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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