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배우 오대환이 오의식, 장원혁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8일 오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월에 찍은 걸 지금... 우리가 잘 돼서 올리는 겨~^^ㅋㅋ #고맙다 #동생 #정봉 #종수 #파이팅"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오대환, 오의식, 장원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케미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든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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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