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탈모관리·피부개선 이너뷰티 ‘나오비오 비오틴 구미’, 홈쇼핑 전체완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나오비오 비오틴 구미’ 모델로 영탁이 선정된 후, 홈쇼핑에서 준비되었던 물량과 다음 방송 물량까지 전부 소진되어 ‘전체 완판이라는 큰 성과를 얻었다고 전해 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대폭 증가하면서 건강식품의 관련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미 해외에서 세계적으로 핫 이슈 중인 ‘비오틴’은 탈모 예방과 피부 개선 효과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한 ‘나오비오 비오틴 구미’는 118년 전통 세계적인 헬스&뷰티 비타민 전문 기업, 세계 최초로 비타민C 원료를 개발한 네덜란드 기업 DSM사의 프리미엄 프랑스 Quali-비오틴 독점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구미이다.

비오틴 구미 관계자는 “발아 완두콩으로부터 만들어진 스위스 Mibelle사의 자연유래 모발 성장 개선제 AnaGain™Nu 원료도 함유되어 있다”고 전했다.

‘비오틴 구미’는 모발, 두피, 손톱, 피부 건강 효과에 도움이 되는 복합성분 제품으로 정제나 연질형태가 아닌 말랑말랑한 구미 타입이라서 소비자들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맛 또한 빌베리 맛으로 상큼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