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하선이 과거 '도전 골든벨'에 출연했던 때를 떠올렸다.
1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KBS '도전골든벨'에 출연한 모습으로 48번이 달린 파란 모자와 교복을 입은 채 수수함을 자랑하고 있다. 데뷔 전에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박하선은 "데뷔 전 19살 때 '도전 골든벨'. 요즘 코로나 때문에 특별방송 중이라 짤이 도나봐요"라고 추억에 잠겼다.
그러면서도 "32번에서 떨어졌지 #추억의 하얀색 목폴라"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박하선은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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