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히피펌 #각 이 잘 살은 날. #새벽 5시 기상이 매번 적응이 안 되지만 박차고 일어나서 촬영장 도착하면 헤어컬처럼 #에너지업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하고 싶어하는 일 하며 즐겁게 사는 #이번생은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대기실에 앉아 셀카를 ㅣ찍으며 밝게 웃고 있다. 오나라의 히피펌 헤어스타일과 화사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나라는 7월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십시일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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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