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래퍼 딘딘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딘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삼시 세끼 식단 + 물 시간당 250ml 마시기로 다이어트 8일차 현재 3.9Kg 정도 감량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만든 거라 그런지 칼로리 밸런스가 잘 되어 있어 다른 식단들에 비해서는 덜 힘들게 느껴지네요! 일주일 남았습니다! 이번에는 꼭 성공하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차량 내부에서 준비된 식단으로 식사 중인 모습이다. 뿔테와 자켓 등으로 깔끔한 패션을 완성한 딘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딘딘은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 4'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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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