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김수찬이 '아내의 맛' 출연 소감을 전했다.
29일 김수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아내의 맛' 재밌게 보셨나요?^^트롯 5인방의 세계적인 티키타카~ 저도 재밌게 봤네요ㅎㅎ 함께한 민호 형님, 지광 형, 지훈 형, 희재와 즐거웠습니다♡ 진짜 웃겨 죽어ㅋㅋㅋㅋㅋ 집 공개 쑥쓰러웠지만 이쁘게 봐주셔요ㅎ♡"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스터트롯' 장민호, 김희재, 류지광, 노지훈, 김수찬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수찬은 지난 28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프린수찬 하우스'를 공개, 트롯맨들과 신나는 홈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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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