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근접 셀카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 조끼에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미를 잔뜩 뽐냈다. 턱에 손을 괴며 치명적인 눈빛을 과시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셀카 진짜 반가워요", "생얼도 어떻게 저렇게 예쁘나요", "수수하면서도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 '현아잉'을 운영하며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