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개그맨 한민관이 새로운 취미에 도전했다.
한민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로운거 준비중. 최초로 도전하는건 설레이는것이지 ^^ 이제 타깃은 전세계인이 보는 컨텐츠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기다리는중 본인이 물질좀 하거나 땅에 있는것보다 물속이 편하다 2열종대 헤쳐모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민관은 수영장에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 한민관은 스쿠버 장비들 앞에서 준비를 마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물 속에 들어가 눈을 크게 뜨고 있는 한민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한민관은 유튜브 채널 '한민관'을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한민관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