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게 뭘까"…이제훈, 펭수 신곡 스트리밍으로 응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이제훈이 음원을 발매한 EBS 연습생 펭수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22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펭수의 신곡 '펭수로 하겠습니다'을 스트리밍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히히 노래 좋다. 펭수는 못하는 게 뭘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이제훈은 영화 '사냥의 시간' 홍보차, 펭수의 유튜브에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에도 펭수의 신곡 발매에 맞춰 살뜰하게 홍보를 하는 이제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펭수는 지난 21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빌보드 프로젝트 Vol. 1'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거JK, 비지, 비비가 함게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신곡 '펭수로 하겠습니다(This is PENGSOO)'는 현재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제훈은 오는 2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공개되는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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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