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X윤보미, 봄맞이 미모 자랑…독보적 인형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와 윤보미가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쪼아"라는 글과 함께 멤버 윤보미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은지와 윤보미가 각자 미모를 뽐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뽀얀 피부와 인형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다른 사진에서 정은지는 윤보미의 어깨를 끌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똑같이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사진을 찍어 돈독한 사이를 짐작케 했다. 

한편 정은지와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13일 미니앨범 9집 'LOOK'을 발매 후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