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그라치아 5월호 커버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15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만약 강다니엘이 옆집에 산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요? 그의 집콕 생활을 고스란히 담아낸 5월 커버를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커버 화보에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은 청청 패션으로 우월한 모델핏을 자랑했다.
여기에 새하얀 피부에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면서 훈훈한 외모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강다니엘은 짙은 주황색 니트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치명적인 강다니엘의 눈빛이 돋보였다. 화보를 본 팬들은 "5월호 너무 기대되요",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그라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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