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자 휴직" 김혜수,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김혜수가 정금자로서 굿바이 인사를 전했다.

김혜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건의 큰 사건을 해결한 이후 법률사무소 충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잠시 휴직을 결정함~ 나의 인스타그램의 빈자리는 나를 닮은 누군가가 채워줄 예정임~ 모두 건강히~~ #정금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이목구비가 꽉 들어차있다.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김혜수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11일 종영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정금자 역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