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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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되고 싶다"…레드벨벳 예리, 몽환+빈티지 매력 뿜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3 17:49 / 기사수정 2020.04.13 17:50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레드벨벳 예리가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12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비가 되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로 서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예리는 게재한 사진의 테두리를 빈티지하게 꾸미고 자신의 사진에 나비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예리는 청청 패션으로 남다른 센스를 뽐냈다. 특히 몽환적 분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예리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12월 레드벨벳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을 발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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