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갑작스러운 딸의 촬영에 굴욕…"다음엔 예쁘게 찍어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대체 언제 찍었니 2탄 지우 공주 작품 다음엔 더 이쁘게 찍어줘 준우 사진은 생동감 넘침 #굿걸"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특히 딸의 촬영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찍힌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