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7 13:22 / 기사수정 2010.08.17 13:23
17일에는 팝페라 가수 이사벨의 시구와 함께 경기 전 애국가 독창이 있을 예정이다. 미국 팝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다 국내에 데뷔한 이사벨씨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와 폭넓은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독특한 창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18일에는 트로트 가수 이나영이 시구하며 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나영은 신세대 트로트 장르인 네오 트로트곡 '꽃단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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