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주황색 헬멧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새하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최연수는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 48' 출연 후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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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