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이지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매일 집에서 심심해하는 우리 딸을 위한 엄마의 깜짝 서프라이즈. 우리딸 행복하겠지. 아빠는 조립 엄마는 계산. #조립만3시간째#와니철물점#큰태리화이팅#고지가눈앞에#내돈내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의 남편이 태리 양의 장난감을 조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리 양이 기뻐하겠다며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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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