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이찬혁이 몰라보게 달라진 스타일로 댄디함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6주년 맞이한 악동뮤지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생 이수현과 함께 있는 이찬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혁은 블랙 재킷에 넥타이를 스카프로 사용하는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여기에 검은 뿔테 안경과 5대 5 가르마 헤어스타일로 성숙해진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이찬혁은 한쪽 눈을 살짝 감으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이수현과 현실 남매 케미를 터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6주년 축하해요", "더 훈훈해졌네요", "이찬혁 아닌 줄 알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악동뮤지션은 데뷔 6주년을 맞아 팬들의 큰 축하를 받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이찬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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