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현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현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하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에도 불구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