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아들 노아 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5일 아들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noahyg #inthewood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아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의 큰아들 노아 군이 숲속에서 노란 부츠를 신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비온 뒤 숲속에서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한 노아 군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는 가희는 현재 가족과 함께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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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