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봉태규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봐봐, 뿅! 안되네. 실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봉태규의 아들 시하 군과 딸 본비 양이 거실에 있는 바구니 안에 들어가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봉태규와 아내 하시시박을 빼닮은 시하 군과 본비 양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봉태규는 지난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이후 2018년 둘째 딸 본비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봉태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