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화보] '붕권 신' 함정카드 들고 강림, 테켄 크래쉬 16강 C조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룩스 히어로 센터에 함정 카드가 발동됐다.

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Daum배 테켄크래쉬 S5, 16강 C조 경기가 치러졌다. 가장 치열한 조가 될 것으로 예상됐던 16강 C조 경기의 화보를 모았다.

철권6 BR로 치러진 테켄 크래쉬 본선 무대에서 폴로 첫 출전한 지상은 붕권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승리를 거두고 '함정카드 발동' 세리머니를 펼쳐 룩스 히어로 센터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그러나, 경기마다 한 번씩 밖에 발동되지 않아서 아쉬움을 남겼다.

▲지상의 함정카드 세리머니

▲Nstar Specialist의 입장 모습

▲1Q87의 입장 모습

▲경기에 임하고 있는 한쿠마 선수

▲경기에 임하고 있는 Saint 선수의 모습

▲경기에 임하고 있는 파이트 데빌진 선수의 모습

▲N.M.C 팀의 입장 모습

▲기적은 아니고 미라클 팀의 입장 모습

▲최종전에서 승리한 1Q87팀이 무대 위에서 크래쉬 걸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