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1 09:29 / 기사수정 2010.08.11 09:51
그러나 펜싱과 수영에서 선두로 밀고나온 대표팀은 승마에서 실수를 범해 6위로 밀려나며 위기를 맞았다.
이어 열린 사격·육상 복합경기에서 다시 선두로 나선 대표팀은 그러나 마지막 주자였던 고기림(한국체대)이 선두를 지키지 못해 프랑스에 금메달을 내줬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은 단체 금, 계주 은, 개인 동메달로 대회를 마감하였다.
[사진=근대5종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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