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아이비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4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옛날 사진 좀 우려먹어볼게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색 아우터와 흰색 롱 원피스로 매치해 입은 아이비는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아이비는 지난달 23일 막을 내린 뮤지컬 ‘아이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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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