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강의 청량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4월호와 함께한 송강의 화보가 공개됐다. 바다를 연상케 하는 푸른 색조의 화보 속 송강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과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를 통해 ‘신흥 만찢남’이라 불리며 수많은 여심을 뒤흔들었던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다시 한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송강이 지닌 청량함을 그대로 표현한 듯한 푸른 배경 속 그는 물 만난 물고기처럼 본인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와 ‘스위트홈’으로 또 한 번의 설렘 주의보를 예고하고 있는 2020년 대세 배우 송강. 그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