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크리스마스 때 호주에서"라는 글과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윌리엄은 어깨를 들썩이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윌리엄의 깜찍하고 러블리한 매력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