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소이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소원 비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과 첫째 딸 하은 양이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영향으로 마스크를 단단히 착용한 채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소은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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