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ye jaya"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쇼파에 누워 눈을 감고 있다. 오연서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 모여 있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진심 사랑해",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지난 1월 16일에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주서연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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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