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소담, 손나은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배우 박소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너무 이뻐. 넌 너무 멋져. 고마우이낭니낭니. 오랜만에 혜지랑 하원이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이핑크 콘서트를 찾아간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함께 출연했던 바. 여전한 우정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에이핑크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콘서트를 개최, 팬들과 만났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