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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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건후, 동생 가슴에 뽀뽀+꿀 뚝뚝 눈빛 '형아美 뿜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2.04 09:2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축구 선수 박주호 아들 건후가 '형아美'를 발산했다.

4일 박주호 아내 안나는 인스타그램에 "처음에는 건후가 동생과 뭘 해야 할지 몰랐다. 건후는 멀리서 그를 바라보기로 했다"라며 사진 두장을 올렸다.

이어 "그러나 지난 며칠 동안 동생과 함께 달콤한 순간을 보냈다. 건후는 나은에게 하는 것처럼 동생의 배를 부드럽게 간질거렸고 가슴에 키스도 했다"라고 적었다.

건후는 동생의 몸에 얼굴을 갖다 대며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동생을 바라보며 손을 잡고 있다. 훌쩍 큰 모습이 인상을 남긴다.

박주호와 나은, 건후는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잠시 하차했다.

다음은 박주호 아내 안나 인스타그램 전문.

At first, Aciel didn't quite know what to do with his little brother. He opted on looking at him from afar. But in the last few days he has been having his sweet moments with him. He gently tickles his belly, the same way he tickles Eden. Even gave him kisses on the chest♡
.
A little extra on the second picture: Aciel likes to fist bump, so he does that as gently as you could imagine with baby É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박주호 아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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