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방송인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는 지금 우기에요 그래서 엄청 습하고 꿉꿉해요 근데 비가 생각 보다 안와서 모두가 걱정하고 있어요 자꾸 지구가 걱정되는 요즘 그래도 어제 밤에는 비가 엄청오더니 오늘 오후부터는 또 쨍 하고 하늘이 맑네요 한국은 바이러스땜에 걱정이고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kahi_bali 8분아침운동 언제부터 시작하실래요?전 준비 완료 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폭 패인 가희의 보조개와 헤어밴드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꾸준히 운동하시는 가희님 멋져요 건강관리가 최고", "지구야 아프지마", "가희님도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가희 바이브 Kahi Vibes'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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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