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딸 소은이와 외출…귀여움이 '뿜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인교진과 둘째 딸 소은 양이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특히 소은이의 땋은 머리와 드레스 모양의 외투, 아빠 손을 꼭 잡은 작은 손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은공주님... 이렇게 컸다니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가족", "할리우드 파파라치 컨셉인가요? 너무 귀여운 사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하은 양을, 2017년 둘째 소은 양을 낳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소이현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