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3 09:42 / 기사수정 2010.07.13 09:43
블라스트는 올해 '웹프로야구', '밤의전쟁', '원터치' 3종의 자체 개발게임을 자사의 게임포털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며 '웹프로야구'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게임포털을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블라스트는 nhn 한게임에서 퍼블리싱하는 부동산 소재의 '바이시티'를 비롯하여 '웹프로야구', '밤의전쟁', '원터치'를 개발하고 있다.
블라스트 문명주 대표는 "자체 게임포털 오픈의 의미는 자사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웹게임 전문 개발사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목표"라며 "앞으로도 개발 역량과 서비스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 빠르게 급변하는 게임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개발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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