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0 09:53 / 기사수정 2010.07.10 09:53
△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윤성효 감독
△ 이상호 '나의 발리슛을 받아라'
△ 플레잉 코치직을 맡아 후배들을 키우는 이운재. 하지만 그의 손엔 여전히 장갑이 끼워져 있다. 이운재는 아직도 한국 최고의 골키퍼.
△ 리웨이펑 '에헤라디야'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