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안재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8:55 MBC에서 만나요. 일주일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재현은 금발 머리를 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죽 재킷과 청바지, 부츠를 소화하며 비율을 자랑했다.
안재현은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이강우 역을 맡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재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