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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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행복한 미소'[포토]

기사입력 2019.12.30 16:5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마친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지난 25일 캐나다 토론토로 출국한 류현진은 27일 토론토 구단 역사상 투수 최대 규모인 4년 8천만 달러(약 928억원)에 계약했다.

류현진은 국내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며 토론토에서의 첫 시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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