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GC녹십자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100% 남극크릴오일 ‘녹십자 레드크릴100 맥스’를 출시했다.
‘녹십자 레드크릴100 맥스 크릴’은 기존 자사 크릴오일 제품보다 크릴오일 함량은 더욱 늘리고 섭취는 더욱 더 간편하게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글로벌 원료사 ‘림프로스트’가 남극에서 얻은 크릴을 남빙양과 가까운 뉴질랜드에서 특허 받은 효소 분해 특허기술로 가공해 더욱 순수하고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가공한 크릴오일을 목넘김이 편한 미니사이즈 캡슐에 담았다.
크릴은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남극해의 먹이 사슬 최하단에 위치해 있어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축적에 의한 위험성이 낮다. 크릴오일은 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포함한 다양한 비타민과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돼있다. 또한 세포를 보호하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이자 물과 기름에 잘 녹는 성분인 ‘인지질’을 함유하여 크릴 오일에 담긴 영양소를 체내에 빠르게 흡수시켜준다.
GC녹십자의 ‘녹십자 레드크릴100 맥스’는 식약처 제조 가공 기준 150% 이상 인지질을 함유하고 1캡슐에 200~400ug의 아스타잔틴을 함유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크릴오일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한편 GC녹십자 ‘녹십자 레드크릴100 맥스’는 12월 29일(일요일) 오후 1시 45분, 현대홈쇼핑에서 라이브 론칭방송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홈쇼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