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비가 근황을 전했다.
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이 사진과 함께 "wintersummer"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이하늬는 사진에 "오라버니 몸이 넘 울퉁불퉁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 속 비는 고층 건물을 배경으로 수영장 앞에 서있다. 비는 체크무늬 반바지 수영복을 입고, 한 손에 수건을 든 채 쪼리를 신고 있다. 햇빛 아래 드러난 완벽한 식스팩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는 지난 9월 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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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