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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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터널 안에서도 빛나는 청순 비주얼 "내일이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2.01 15:4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구단 세정이 솔로 컴백을 하루 앞두고 청순 미모를 뽐냈다.

세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네 (유난히도 추웠던 터널)"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정은 터널 안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긴 웨이브 머리를 푼 김세정의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층 성숙하고 청순해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정은 지난 2016년 '꽃길' 이후 3년 만에 신곡 '터널'로 솔로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딩고(Dingo)와 손잡고 발매하는 음원 프로젝트다. 딩고 뮤직이 힙합 레이블과의 협업 프로젝트에 이어 아이돌까지 범위를 확장, 그 첫 주자로 세정과 손잡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신곡 '터널'은 2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세정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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