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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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 헹가래 치는 인천 선수단[포토]

기사입력 2019.11.30 17:11 / 기사수정 2019.11.30 19:24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23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경남FC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 무승부를 거두며 인천이 경남과 승점 1점 차를 유지하며 K리그1 10위를 확정했다. 

경기 종료 후 인천 선수들이 유상철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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