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태연, 악동뮤지션, 트와이스가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1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태연 '불티', 악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트와이스 'Feel Special'이 올랐다. 이들 중 1위 트로피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갓세븐, 현아, 던의 컴백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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