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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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가득한 유도훈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9.11.09 16:53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체,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SK가 전자랜드에 80:63으로 승리하며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경기종료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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