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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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 부은 얼굴"…구혜선, 전원 풍경 속 여유로운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1.02 18:08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땡땡 부은 얼굴" "아빠♥" "자꾸 머리카락이 빠진다. 괜찮다. 행복하다" 등의 글과 함께 부모님 집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전원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머리에 꽃을 꽂은 구혜선의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이와는 별개로 자작곡 '죽어야만 하는가요' 에세이 '나는 너의 반려동물'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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