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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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82년생 김지영' 관람 "누구는 죽었다 깨도 모를 이야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1.01 13:29 / 기사수정 2019.11.01 14:29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전했다.

이영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 이야기가 왜 누구는 모든 것을 오롯이 공감하며 아파하고, 누구는 죽었다 깨도 모를(혹은 알고 싶지 않은)이야기가 되었는지. '82년생 김지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티켓 사진을 게재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현재 관객수 181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한편 이영진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계절과 계절 사이'에 출연했다.

enter@xprotsnews.com / 사진=이영진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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